글
2009년 8월 18일, 위대한 민주주의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았고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까지도 포용했던 진정 큰 인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을 위해 떠나신 당신,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뜻은 우리가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2009년 8월 18일, 위대한 민주주의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았고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까지도 포용했던 진정 큰 인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을 위해 떠나신 당신,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뜻은 우리가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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