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위대한 민주주의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았고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까지도 포용했던 진정 큰 인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을 위해 떠나신 당신,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뜻은 우리가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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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19. 09:10